난 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 입니다. 촛불행동에 참가하고 싶은데 못해서 깨시민 여러분들께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그래서 일본총리 윤석열 퇴진에 도움이 될까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깨시민들과 소통이 가능한 장소면 어디던지 내의견을 제안합니다.
1. 촛불행동이 매주 일상화되고 이제 자연스러워 처음보다 열기가 식었고 확장 속도가 늦습니다.
2. 그리고 촛불행동은 참여하기가 힘이들어 장소와 참여하는 인원에 한계가 있습니다.
3. 그래서 촛불행동과 별개로 뜻이 같은 사람이면 언제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정해서 휴대폰알람을 맞춰고 동시에 알람을 울리게하고 자동차를 운전 중인 사람은 동시에 경음기를 울리게 함으로써
진보와 보수를 떠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본총리 윤석열 퇴진을 원하고 있는지를 알리고
그리고 이행동을 매일 1회 동시간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금 이정부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모든분들 울분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줍시다.
4. 그리고 이글에 공감하는분들은 퍼나르기 하여 많은 매체에 전달될 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