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열이 나는 요즘..김용민TV의 몇몇방송에 웃음지어봅니다..잠시나마 속시원함 주시는 노고에 진정 애국자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김용민TV에서 평범한 아줌마들,아저씨들의 수다 프로그램하나 제작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주변 돌아 보면 진짜 웃긴분들 많거든요..속시원하게 신문고 역활하는 그런 소통공간 어쩔련지요? 늘 웃음주는 시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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