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맑은 칼럼

정진석 차명진 두 자유한국당 전현직 국회의원을 포함해 
정치인 망언은 대개
편향된 정보에서 출발합니다.
세월호 유족이 자식의 희생으로 득을 보려 한다는 억지 주장으로
자식잃은 부모 가슴에 대못질하는 거 보세요.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근거도 맥락도 없는 가짜뉴스는 또 어떻습니까?
그런데 편향적 정보가 유통되는 세계에서 이 주장은 
정론이자 중론이 돼버린지 오랩니다.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PC가 허위로 밝혀지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옮기다가 물의를 빚었습니다. 
중독성의 문제는 일부 연예인이 오용한 마약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가짜뉴스 또한 그러합니다.
가짜라도 믿고싶은 뉴스만 믿고, 
극히 일부지만 취하고 싶은 여론만 취하는 정당,
그 정당을 위한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라도 불편하더라도 진실에 직면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유한국당에게 애정을 담아 드리는 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6 강대국은 어겨도 되고 대학생은 어겨도 되는 룰? 1 2019.10.22 8 1107
» 가짜뉴스에 중독된 자유한국당 2019.04.19 2 1261
44 성창호, 역지사지하는 기분 어때? 2019.04.17 2 2035
43 정부 여당 발목잡아 집권 가능할까? 자유한국당! 2019.04.17 - 796
42 조양호만 보이고 박창진이 안 보이는 조선일보 2019.04.17 - 766
41 발탁할 인사 없다? 3040이 답이다! 2019.04.17 1 770
40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제대로 기념하자 2019.04.17 - 716
39 연합뉴스, 왜 창사이래 최대 위기 봉착했나 2019.04.17 - 756
38 이명선이라는 사람 2019.04.17 - 1255
37 세월호 지겹다고? 지겹다고 그렇게 하나? 2019.04.17 - 1042
36 딴죽 밥먹듯 하다가 '한국당 패싱' 못 면할 것 2019.02.27 1 1037
35 한국 뺀 종전선언 못내 아쉬운 조선일보 2019.02.27 - 906
34 멀쩡한 보 왜 해체냐고? 멀쩡한 강 왜 더럽혔는데? 2019.02.26 - 1435
33 5.18 망언 못지 않은 황교안의 막말 2019.02.23 - 1128
32 '김용균법'이 무엇을 바꿨나 2019.02.22 - 1152
31 뉴라이트 등 토착왜구의 착각 2019.02.21 - 2053
30 "저딴게 대통령이냐" VS "박근혜 씨" 2019.02.20 - 2183
29 야동 차단, 아이돌 출연제한이라는 통제 2019.02.19 - 7316
28 인터넷에서는 숫자를 믿지 말자 2018.11.12 3 1400
27 '통일비용'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2018.11.09 2 1473

이메일 로그인

이메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