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상고법원을 적극 밀어붙인 최고책임자일 뿐 아니라 정권에 협조한 판결 리스트를 들고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만난 재판 거래 의혹의 장본인이다. 박병대 전 처장 역시 상고법원 추진을 실무적으로 지휘했을 뿐 아니라 판사 사찰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정황이 문건에 드러나 있는 유력한 직권남용 혐의자이다. 임종헌 전 행정처 차장 등이 이들과 무관하게 스스로 알아서 ‘사찰’하고 ‘거래’한 것이 아니라면, 양·박 두 사람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는 보고서 등 유력한 물증이 남아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8&aid=00024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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